Everything about redkorea

타 채널에서 약간의 논리적 아쉬움을 느낀 사람은 이 채널에서 보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주인장은 롤로 토마시의 통찰은 인정하나 레드필 전반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즉 지금 남자와 만나는 것이 괴롭고 힘들어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남자도 괜찮지만 그보다 더 등급이 높은 남자로 갈아타고 싶을때 이러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한국에서는 레드필이 알려진지 오래되지 않아 반발이 심한 상태에서 이런 패배주의적 레드필러들이 커뮤니티에 활개를 치고 다니니 페미니즘이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물론, 패배주의와 인셀을 그다지 배척하지 않는 남초 커뮤니티에서조차 현실감각 부족한 찌질이들의 왜곡된 성욕 정도로 취급받고 있다.

우리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들이 사랑하고, 존경하고, 매력을 느끼는 이성과의 오래 지속되는 관계이다.

연하의 여성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이는 그가 모쏠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최근 영상에서 처녀를 공개모집하는 듯 한 발언을 해 희생종 할아버지와 다를 것이 뭐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상술한 레드필에 대한 '오해'로 여성혐오를 언급하며 레드필에는 여성혐오 성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앤드류 테이트를 비롯해 수많은 자칭 레드필러들은 전근대적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 찬양하며, 여성 혐오 및 호모포비아를 옹호하는 주장을 수차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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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패배주의적 레드필러들은 레드필 자체를 신격화하고 자신들은 이런 올바른 진실을 따르는 선민이라 믿는 경향이 있는데, 레드필이 꼴마초 사상이라거나 현대사회에 불필요한 사상이라며 욕이라도 먹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감히 베타메일 블루필 주제에 위대한 레드필을 부정하였다.

현생주의자: 전직 픽업 아티스트의 레드필 채널. 과도한 신고로 첫 채널은 밴 당하고 두번째 채널.

내가 말하는 알파남은 성적 매력이 풍부해서 여자들이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남자를 의미한다.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가치소비-현장] 나눔 천사 방송인 문천식, 자립 준비 청년에게 던진 메시지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에는 가벼운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자갈 주행 모드가 추가되며, 모드 스위치로 직접 선택 가능하다.

나의가치소비일지 다준비했어 redkorea 칼럼 기자수첩 기고 또 하나의 시선 외국어뉴스 가치소비란 전체메뉴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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